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일로 3: ODST/스토리 (문단 편집) === 미션 4. 업리프트 공원 (Uplift Reserve) === >'''Lead a Warthog charge, clear hostiles form the park.''' > - 미션 설명 강하 30분 후, '''더치'''의 시점에서 플레이한다. 더치는 업리프트 공원에 흩어진 해병 소대들을 결집시킨 뒤 코버넌트 부대의 저항을 뚫고 업리프트 공원을 탈출한다. 엔딩 컷신은 마지막에 뛰어내릴 때 더치가 몰던 차량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워트호그나 고스트를 몰면 해당 차량이 컷신에 등장하고 맨몸으로 뛰어내리거나 헤일로 3에서 대공레이스를 탈취하던 방식으로 레이스를 타고 뛰어내리면 그냥 워트호그가 나온다.] 더치가 몰던 차량은 절벽에서 뛰어내려 아래의 길거리에 처박히고, 땅바닥에 한번 튕긴뒤 건물에 처박힌다. 더치는 다행히 처음 땅바닥에 튕길 때 차량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지 않았고, 직후 차량이 폭발할때도 무사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장면을 지켜보던 드론 전투기 하나가 주변의 기념물에 추락하고, '''드론의 광학 장비'''가 떨어져 나온다. 루키가 발견한 광학 장비는 바로 이것. 헤일로 2에서 [[비탄의 사제]]의 캐리어가 대기권 내에서 슬립스페이스 도약을 감행한 것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뉴 몸바사 궤도 엘리베이터가 결국 이 미션 중에 붕괴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잔해를 헤일로 3 본편의 차보 고속도로 미션에서 볼 수 있다. 요령을 알면 날로 먹다시피 할 수 있는 미션인데, 그냥 적을 전부 지나치고 무작정 달리면 되는 미션이기 때문. 헤일로 3의 차보 고속도로보다도 훨씬 쉬워서 달리다가 어디 부딪혀서 멈추거나 길을 잃지만 않으면 적의 포화에 맞아 죽을 일도 없다. 고스트 기수를 올려서 급경사를 오르는 트릭이 매우 큰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니다. 심지어 LASO에서조차도 전설 난이도 스피드런 루트를 따라 그대로 달리면 4분컷이 가능하다(...). 이처럼 극한의 날먹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리치의 Nightfall과 더불어 헤일로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쉬운 LASO 미션 중 하나로 꼽힌다. 심지어 후자는 지게차 하차 모션을 통해 문을 뚫는 버그성 테크닉이 필요한 반면 이쪽은 엄연히 버그성 플레이는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더더욱 진입장벽이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